차세대 통신서비스업체 엠터치(대표 허철수 http://www.mtouch.co.kr)는 MPEG4 기반 동영상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인 리코시스(대표 이창근 http://www.reakosys.com)와 동영상 통신서비스 공동개발 및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엠터치는 앞으로 자사 음성데이터통합(VoIP) 서비스에 동영상 콘텐츠를 결합함으로써 동영상 메일·VoIP 영상회의·사이버 제품설명회 등의 부가가치 높은 통신서비스를 발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리코시스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MPEG4 기반 동영상 솔루션의 온라인 활용성을 입증해 향후 이동통신 단말기·개인휴대단말기(PDA) 등으로 솔루션 공급 분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두 업체는 동영상에 민감한 신세대 및 젊은층의 엠터치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온라인상에서 음성전화와 동영상 문자메시지를 동시에 구현하거나 향후 IS95C 단말기 등으로 동영상을 바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까지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엠터치 허철수 사장은 『그동안 음성 분야의 품질 개선과 서비스 아이템 개발에 주력해왔지만 영상시대 도래와 함께 동영상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발판 마련의 의미로 리코시스와 손을 잡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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