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27대 회장으로 추대된 김각중 회장(76·경방 회장)이 회장직을 수락했다.
전경련 이형만 상무는 14일 『손병두 부회장이 13일 저녁 김 회장 집으로 찾아가 전날 열린 회장단·고문단 회의 결과와 분위기를 보고한 뒤 회장직 수락을 간곡히 요청해 김 회장의 수락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김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와 보다 젊은 회장이 전경련을 이끌어줄 것을 희망해 회장직 수락을 고사했으나 현재 경제계가 처한 상황을 고려하고 회장단·고문단의 의견을 존중해 15일 열리는 총회에서 회원들의 뜻에 따라 회장에 선출된다면 회장직을 수락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전경련 손 부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김 회장의 회장직 수락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2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3
단독국내 1호 청소년 마이데이터, 토스가 '스타트'
-
4
역대 최대 주주환원한 4대 금융, '감액배당' 카드 꺼낸다
-
5
속보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로 동결
-
6
김태흠 지사, 정부 광역 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 발표 “실망스럽다”
-
7
STO 법안 발의 3년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유통시장 개장 '청신호'
-
8
“규제 풀리자 쏟아졌다” 금융권 SaaS 도입 3배 증가...KB·신한 '투톱'
-
9
[ET특징주] 극적인 실적 반등 전망에… 한전기술 주가 10%↑
-
10
美 재무장관 구두개입도 안 통한다…외환당국 “거시건전성 조치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