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헤어메디칼(대표 김광남)은 무선방식으로 100∼250배 고배율 촬영 및 디지털영상정보 전환이 가능한 무선영상정보처리 서브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무선영상처리 서브시스템은 기존에 사용하던 유선시스템과 달리 무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장소의 제한없이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중채널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촬영된 영상을 데이터화해 송수신이 가능하고 TV와 연결된 모뎀을 통한 디스켓 저장이 가능하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비쥬얼헤어메디칼은 이번 시스템을 특허 출원했으며 현재 일본 리치리사와 기술이전 및 시스템 판매를 위한 협상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광남 사장은 『이번 기술개발로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일본 및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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