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원장 강상훈 http://iita.re.kr) 2대 원장으로 전창오 하나로통신 기획담당 전무(59)가 내정됐다.
정보통신부는 임기가 만료된 강상훈 정보통신진흥원장 후임으로 전임 정보통신부 충청체신청장 출신인 전창오 현 하나로통신 전무를 내정했다. 진흥원은 16일께 정보통신부 등 관련인사들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열어 다음주 초 전씨를 신임원장으로 최종 발령할 예정이다.
전창오씨는 42년 충남 공주 출신으로 공주고·국립체신대 행정학과·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90년부터 여의도우체국장을 시작으로 정통부와 인연을 맺은 뒤 지난 99년 충청체신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지난 92년 정보통신연구진흥원 관리단으로 출범, 정보화촉진기금 관리는 물론 정보통신 분야의 전략적 기술 개발을 위한 기획, 연구개발 관리·평가, 정보통신 인력 양성, 벤처창업 및 산업활성화를 위한 기술이전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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