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소프트폰(대표 이재천 http://www.barocall.com)이 이달부터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디렉터리, 인터넷전화 결합형 서비스가 이용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터소프트폰은 지난 1일 상용서비스를 개시한 후 2만명에 육박하는 개인회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바로콜서비스 가맹점수도 전국에서 빠르게 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터소프트폰의 바로콜서비스는 인터넷상에 음식점·학원·부동산·꽃배달 등 27개 업종별 가맹점을 우편번호 분류방식에 따라 나누고 개인이용자가 우편번호에 따라 자신의 거주지에서 가까운 가맹점으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용자에게는 전혀 통화료부담이 돌아가지 않고 가맹점측이 수신자부담으로 통화료를 내게 된다.
인터소프트폰은 서비스 통화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2월 서비스모델 개발 직후 한국통신과 음성데이터통합(VoIP)망 활용을 위한 계약을 맺고 1년 가까이 통화품질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이재천 사장은 『수익모델이 확실하고 통화품질 또한 보장되기 때문에 인터넷전화의 고질적인 두가지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한 사업모델』이라며 『한국통신 메가패스 회원대상의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이용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소프트폰은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무료전화, 경품이벤트를 이달말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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