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영우통신(대표 우병일 http://www.ywtc.com)은 일본의 제2이동통신사업자인 KDDI에 1500만달러 상당의 이동통신장비를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8월말까지 통화끊김현상을 방지해주는 파일럿비콘시스템(Pilot Beacon System) 400만달러 어치를 비롯해 레이저·광·소형중계기 등 1100만달러 어치를 KDDI에 공급할 예정이다.
영우통신측은 이들 장비가 통화장애 해소기능을 강화했기 때문에 고층빌딩이나 지하공간처럼 구조적인 통화음영지역에서도 원활한 통화 및 전송품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일럿비콘시스템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이동통신시스템의 주파수할당(Frequency Assignment) 차이에 따른 통화끊김현상을 막아주는 시스템으로 탁월한 통화장애 해소기능을 구현한다고 영우통신측은 덧붙였다.
영우통신은 올해 매출 1000억원, 순익 21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