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적 포털사이트중 하나인 소후닷컴이 연말까지 인력을 10%정도 추가 감원 할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11일 밝혔다.
이에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12월까지 54명을 감원해 현 524명의 인원을 470명으로 줄일 예정이다.
소후는 지난해 10월 커뮤니티 보강을 위해 차이나렌닷컴을 3000만달러에 인수 합병한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에도 직원의 20%인 126명을 해고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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