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사랑(대표 나종민)이 모든 임직원의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아 하늘사랑 건물이 소재한 봉천 8동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7가구에 180만원어치의 쌀과 일용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하늘사랑 나종민 사장과 박도언 과장을 비롯한 7명은 심장재단 지원을 통해 심장병에 걸린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고, 10억원을 출연해 하늘사랑 복지회를 설립하는 등 각종 복지재단 지원과 복지사업에 나서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2
[ET시론]K콘텐츠 성장과 저작권 존중
-
3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
4
[ET시선] 국회, 전기본 발목잡기 사라져야
-
5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6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3〉미래를 설계하다:신기술 전망과 혁신을 통한 전략 (상)
-
7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8
[IT's 헬스]“중장년 10명 중 9명 OTT 시청”…드라마 정주행 시 조심해야 할 '이 질환'은?
-
9
[GEF 스타트업 이야기] 〈57〉더 나쁜 사람 찾기, 손가락질하기 바쁜 세상
-
10
[박영락의 디지털 소통] 〈21〉트렌드 반영한 3C관점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해야 낭비 제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