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일본정부가 제4세대 이동통신과 전자서명·인증 관련 국제적인 기준·제도 마련을 위해 제휴하기로 합의, 유럽 시각으로 9일 발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과 EU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제4세대 이동통신 표준화 기본안 마련 작업에서 공동보조를 취하게 된다.
제4세대 이동통신은 일본에서는 오는 5월, 유럽에서는 내년중 서비스를 개시하는 제3세대보다 정보처리 속도가 10배 이상 빠른 것으로 2010년 실용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과 EU는 전자상거래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수록 전자서명의 인증 규정 통일이나 상호인증 장치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4월에, EU에서는 오는 7월에 각각 전자서명법이 시행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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