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업체인 텔스톤(대표 이동한 http://www.telston.com)은 3차원(3D) 오브젝트 구현기술을 내장한 에스코티드 브라우징 CTI 솔루션 「e콘택트 3D」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부터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웹 공유환경에서 3D 구현기술 개발에 착수한 이후 기술 개발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 기술을 상담원과 고객간의 화면을 연동해주는 에스코티드 브라우징 CTI 솔루션에 내장하기로 했다.
이 기술은 인터넷 기반의 3D 오브젝트에 대한 연동기술로 기존 3D 모델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이를 웹상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인터넷 쇼핑몰에 적용할 경우 3D 시각 제공과 현실감 있는 상품 정보를 제공해 상담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텔스톤은 「e콘택트 3D」를 내달 말께 출시해 각 기업의 고객지원센터 및 인터넷 쇼핑몰을 대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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