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새 로고 확정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는 9일 상의회관에서 전국상의회장과 대한상의 의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새로운 로고를 확정했다.

새 로고는 한국경제를 상징하는 톱니바퀴가 디지털시대를 역동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모습으로 제작돼 「변화」 「스피드」 「디지털」의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색상은 전반적으로 파란색이 사용돼 한국경제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대한상의의 역할이 느껴지도록 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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