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메일 서비스가 국내 019PCS 가입자들에게 제공된다.
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아시아어뮤즈(사장 이상덕http://www.asiaamuse.com)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다양한 캐릭터와 메시지를 이동전화로 송수신하는 「만화메일서비스」를 9일부터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99개의 캐릭터 컷으로 구성된 다양한 표정을 이용해 기분에 따라 영상을 골라 메시지와 함께 전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만화메일서비스은 만화 옆에 나와있는 「말 풍선(word balloon)」에 자신의 메시지를 입력한 후 최대 4개의 이미지를 동시에 연속해서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다.
이용방법은 LG텔레콤 무선인터넷(http://www.ez-i.co.kr)에 접속, 「정보 커뮤니티」 「문자 포토멜로디」 「만화메일」을 순차적으로 클릭하면 된다. 통화료는 별도며 3월 20일까지 무료, 이후에는 월 800원에 정액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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