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는 일본 후지제록스가 2002년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키로 한 2002년 월드컵대회의 공식 후원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이에 따라 조만간 일 후지제록스사와 공동으로 대회 지원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으며 향후 한일 월드컵대회조직위원회는 물론 각 경기장·선수단·보도진에게 프린터·복사기·팩스 등 문서출력기기를 제공키 위한 실무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한국후지제록스 한 관계자는 『일 후지제록스는 지난해 시드니 올림픽에 이어 이번 월드컵대회에서도 후원사로 선정됐다』며 『이에 따라 월드컵대회가 첨단 디지털사무기기를 통한 성공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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