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손잡이에 디지털 온도조절기를 장착해 숫자로 온도를 확인하고 온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디지털하나더」 냉장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히 냉장실에 음료나 식수를 보관하는 전용 미니냉장실을 추가해 냉장실 문을 열지 않고도 꺼낼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고효율 BLDC모터를 냉장실·냉동실·기계실 등에 모두 채용해 모터의 회전수를 식품의 양에 따라 가변속 제어, 냉각속도를 개선함은 물론 월 소비전력량도 37kWh로 대폭 낮췄다.
이에따라 연간 6만원 이상 에너지 절약이 가능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삼성전자측은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냉장고 전체 매출의 30%를 이 제품으로 달성할 계획이다. 520L급 모델의 판매가는 90만원대.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