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전문 제조업체인 KEP전자(대표 권영준·김영탁 http://www.kepsonic.co.kr)가 노래반주기용 스피커를 제조해 마란츠코리아에 공급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마란츠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마란츠로부터 관련 기술을 이전받았으며 최근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모델은 노래반주기용 스피커로 MK101과 MK801 두가지 모델이다.
이들 제품은 마란츠의 첨단 오디오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자연스럽고 긴장감없는 음향을 재현해 준다.
KEP전자는 판매원인 세림파라를 통해 시판에 들어가 고급 노래반주기 스피커 시장을 선점해나갈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포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사용하는 최태원
-
2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1차 프로젝트 AI·반도체·이차전지 등 7곳 선정”
-
3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 공개…“NPU 성능 2배 향상”
-
4
DGIST 교수 2인,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25년 하반기 과제 선정…미래 ICT·에너지 분야 혁신 연구 본격화
-
5
단독기아 K5,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 …2030년까지 수명 연장
-
6
오라클-오픈AI, 美 미시간에 '원전급' 데이터센터 짓는다...1.4GW 전력 승인
-
7
[포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사용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
8
李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속도…지방선거서 통합단체장 뽑자”
-
9
딥테크 스타트업 1만개 키운다···연 40조원 규모 글로벌 투자 목표
-
10
한화오션, LNG운반석 7척 수주…2.6조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