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대표 이창원 http://www.connector.co.kr)이 미국 델파이사가 장악하고 있는 자동차용 정션박스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 야자키사와 기술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연 10만∼20만대 규모의 정션박스를 생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신규 모델에 공급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자동차용 정션박스는 내부에 버스바를 설치, 기존의 퓨즈-릴레이 박스에 비해 접속단자의 수를 줄인 제품으로 안정성과 접촉성이 높다.
한국단자공업의 이원준 이사는 『현재 델파이사가 독점하고 있는 정션박스시장은 연간 250억∼300억원 규모에 달한다』며 『올 하반기까지 2개라인을 증설,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