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전문업체인 DB탱크(대표 이성우 http://www.yesticket.co.kr)는 이달들어 016·019 등 휴대폰서비스로 구매한 각종 디지털티켓을 현장에서 발행하는 무선인터넷 기반의 티켓발매기<사진>를 주요 극장가에 설치,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의 티켓발매기는 휴대폰 액정화면에 나타난 디지털티켓(바코드)을 읽는 바코드인식기를 내장하기 때문에 극장·기차역·공항 등에서 온라인 구매한 각종 티켓을 별도의 신원확인 없이 자동으로 발매해준다.
이 회사는 우선 복합상영관인 CGV체인망에 티켓발매기 10대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상반기중에 전국 극장가와 기차역사, 버스터미널 등에 200대 이상을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DB뱅크는 아시아나항공과도 제휴, 이달말부터 김포공항의 국내항공권 발매업무에 시험적용키로 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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