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대표 김일환 http://www.dreamline.co.kr)이 드림엑스 사업부문의 분사와 전용회선 임대사업자로의 변신 그리고 수익성 제고를 골자로 한 2001년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드림라인은 드림엑스 부문을 이달중 이사회를 통해 드림라인이 전액 출자한 독립법인으로 분사시킨 뒤 외자유치 등을 통해 회사 규모를 키워 인터넷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드림라인은 회선임대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올해 매출을 지난해 824억원보다 220% 증가한 1800억원 수준으로 높이고 경영합리화와 투자효율화 등 수익성 제고를 통해 손익구조를 대폭 개선, 49억원의 흑자를 달성키로 했다.
드림라인은 이를 위해 회선임대사업에서 이동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기존 기지국 전용선 임대서비스의 시장점유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업용 통신시장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기존의 인터넷 전송시스템을 단순화해 투자비를 대폭 줄인 이더넷 기반의 차세대 인터넷 접속 서비스도 선보이기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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