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설계자동화(EDA) 전문업체인 서두로직(대표 유영욱)은 오는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마이캐드 신제품 및 사용자 사례를 발표할 「마이캐드(MyCAD)」 사용자 모임을 개최한다.
서두로직은 이날 EDA 언어인 「VHDL」을 사용한 시스템 디자인 솔루션과 「마이칩」을 이용한 집적회로(IC) 디자인 솔루션을 선보이고 신제품으로 「MP1000/3000/7000」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90년 MS-DOS용으로 개발된 마이캐드는 운용체계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선돼왔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02)3420-9652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브로드컴 “인텔 칩 설계사업 인수 관심 없어”
-
5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6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7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8
GST, 연내 액침냉각 상용제품 출시…“고객 맞춤 대응할 것”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