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미디어(대표 강우서)는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을 DVD로 제작, 일본 영상전문 유통업체인 업링크를 통해 현지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초도물량은 600장이며 판매추이를 봐가며 공급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또 판매촉진을 위해 현지 잡지광고를 활용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강우서 사장은 『「쉬리」 이후 일본 관객들로부터 우리 영화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좋은 작품을 엄선해 공급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설립된 이 회사는 그동안 20여종의 VCD를 제작, 공급해왔으며 지난 1월에는 「우나기」 「박하사탕」 등을 DVD로 선보여 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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