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대표 이통형 http://www.eyesvision.com)은 발신자번호표시(콜러ID) 기능을 내장한 900㎒ 유무선 자동응답전화기(모델명 EV920A·사진)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조만간 서비스가 개시될 콜러ID 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라늄 등의 꽃향기를 이용한 향기치료요법(아로마테라피) 기술을 적용, 수화기를 들면 식물향기가 충전기 바닥에서 배출돼 통화자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아이즈비전 통신단말기사업부문 관계자는 『전화폭력이나 장난전화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이용자의 건강과 기분상태까지 바꿀 수 있는 단말장치라는 점에서 소비자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1대당 소비자가격은 24만원대.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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