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는 올해 공공 및 해외부문에 대한 공격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전년 대비 36% 증가한 3673억원의 매출과 265억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한다는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포스데이타는 이를 위해 전자정부·철도·지능형교통시스템(ITS) 등 공공 및 해외부문을 집중 공략하고 전사적자원관리(ERP)·지리정보시스템(GIS)·디지털영상감시시스템(DVR)·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ASP) 사업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해외사업은 기존의 철강 중심에서 병원·공공·GIS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동구권과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시장 개척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포스데이타 관계자는 『대주주인 포스코의 민영화에 따라 포스데이타의 신규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분석하며 『인터넷 뱅킹 등 금융 분야에 대한 신규 진출은 물론 사내 벤처의 분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데이타는 지난해 매출 2693억원과 경상이익 166억원을 달성,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 성과를 기록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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