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앞으로 2년 안에 7만50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고 「비즈니스위크」 온라인판이 2일 보도했다.
비즈니스위크는 이날 「돌아온 잭 웰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GE가 지난 81년 이래 최대의 감원을 통해 인수작업이 진행중인 하니웰 직원을 포함한 전체 직원 45만명의 15%가 넘는 인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GE의 이번 대규모 감원 계획에는 유통업체 몽고메리 워드의 가동을 중단하는데서 생기는 2만8000명의 감원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GE의 대변인 게리 셰퍼는 『GE의 대규모 감원설은 하니웰 인수가 확정된 후 이미 여러번 나왔던 「구문」』이라며 비즈니스위크의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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