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회장 김성현)는 2일 팬택·에이스테크놀로지·시큐어넷 등 80여개 회원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동기식 IMT2000 추진위원회 사전모임」을 통해 추진위 구성을 정식 결의했다.
추진위원회 회장은 자격 및 역할에 관한 논의만 진행하고 실제 선출은 PICCA 회장단의 결정에 위임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모인 PICCA 회원사 대표들은 『동기식 IMT2000사업 참여는 사업주체가 누가 되든지 지분참여 이전에 사업주체와 PICCA간 경영참여를 비롯한 장기납품, 공동개발 역할분담 등의 계약이 맺어질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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