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 자회사인 한빛신용정보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수출미수금 등을 대신 받아주는 해외 추심업무와 해외 거래업체의 신용조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수출업체들이 물품을 수출하고도 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 이 회사를 통해 국내에서 수출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빛신용정보는 이를 위해 세계 140여 국가에 네트워크를 구축,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를 마쳤다.
신용장이나 수출환어음 매입방식 등으로 수출한 뒤 받지 못한 채권이나 수출 네고후 만기일이 경과된 장기미입금 채권, 수입업자의 도산으로 부실화된 채권 등이 있는 경우 추심 대행업무를 체결하면 바로 추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수출주문을 받고도 상대 업체의 신용을 파악하지 못해 주문에 응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신용조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