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유럽연합(EU)간 정치·경제·문화 등 포괄적 협력을 가능케 하는 한·EU 기본협력협정이 마침내 오는 3월이나 4월께 발효된다.
이로써 지난 68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주로 통상에 국한됐던 한·EU 관계는 무역 외에 정치·경제·문화·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반적인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됐다.
브뤼셀 주재 한국대사관은 1일 아일랜드가 이달초 한·EU 기본협정을 비준함에 따라 모든 EU 회원국들이 이 협정에 대한 비준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5개 회원국의 비준완료에 따라 한·EU 기본협정은 2월이나 3월 중 EU 이사회 승인을 얻은 뒤 이사회 승인 다음달인 3월이나 4월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