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거리가 1㎞로 확대된 홈PNA솔루션이 선보인다.
사이버아파트 솔루션 공급 및 서비스 업체인 네온게이트(대표 조정현 http://www.neongate.com)는 전화선을 이용, 1㎞내에서 1.2M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초고속인터넷장비인 네온홈랜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홈PNA2.0 규격을 만족하며 홈PNA를 사용한 고속인터넷가입자장비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짧은 사용거리, 신호간섭현상을 크게 개선했다고 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 가격은 기존 xDSL의 절반 수준이다. 네온게이트는 이와 관련, 3개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달 중순부터 생산에 착수, 국내외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10Mbps 속도 제품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네온게이트는 네트워크통합(NI), 시스템통합(SI), 사이버아파트 인프라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기가링크 등 국내업체들과 공동으로 대만에도 진출한 바 있다. 문의 (02)576-9730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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