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http://www.finedigital.com)은 조직을 전면 개편, 정보기술(IT)사업 비중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운영하던 7개 사업본부는 관리본부와 IT사업본부·통신사업본부의 3개 본부로 통합, 개편됐다.
IT사업본부에서는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무선인터넷사업을 전담한다. 또 IT사업본부에 사내 지식관리시스템(KMS)과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추진팀과 별도의 영업팀을 신설, 올 한 해 무선인터넷사업에 집중적인 역량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통신사업본부는 그간 주력사업으로 운영하던 기지국 장비 등 이동통신 장비사업의 개발, 생산 및 영업 부분을 총괄운영하게 된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지난달 31일 김용훈 사장과 임원진이 보유한 주식 40만주를 출연, 사내 근로복지기금을 조성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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