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공급업체인 오하우스코리아(대표 김세중)는 정밀도를 1000만분의 1 수준으로 향상시킨 산업용 전자저울 「레인저 MFR」 모델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레인저 MFR」는 초정밀 분석용 저울에만 사용돼던 자기부상식(MFR)기술을 산업용 저울에 적용시킨 제품이며 기존 로드셀 방식 산업용 저울보다 100배나 향상된 정밀도를 갖췄다.
이에 따라 「레인저 MFR」는 최대용량 60㎏대에서도 정밀도 0.1g까지 측정하는 실험실 수준의 성능을 지녀 광부품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공정관리에 적합하다.
오하스코리아는 앞으로 산업용 저울시장에서도 MFR기술을 응용한 초정밀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방수형 정밀저울인 「레인저 IP65」시리즈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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