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업체인 엠브릿지(대표 권혁 http://www.mbridge.co.kr)는 중국 정보통신업체 「광동국신망낙과기고분유한공사(Guang Dong Gosun Network Science & Technology Inc. http://www.cn1010.com)」와 제휴, 중국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공동 제공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엠브릿지는 PDA용 웹브라우저, SSL 프로토콜, HTML용 무선 프록시서버 등 자사 솔루션과 콘텐츠를 중국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