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을 취급하는 인터넷 쇼핑몰들이 갈수록 늘고 있으나 고객지향성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기업 가치평가작업의 하나로 전자신문과 비즈아이닷컴이 공동으로 실시한 소비자선호도 조사 결과 음반을 취급하는 쇼핑몰에서는 소비자들이 전문몰보다 종합몰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문몰은 대체로 상품구색과 상품정보 측면에서 음반 이외의 다른 종류의 상품까지 취급하는 종합쇼핑몰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관련기사 8면
그러나 대형 쇼핑몰을 제외하고는 과반수가 표준약관을 따르지 않아 소비자보호 노력이 부족했으며 특히 음반만을 취급하는 전문몰조차 개개인의 요구에 맞게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고객화가 미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종합쇼핑몰들은 기존의 거래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질 높은 상품 및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둬야 하고 음반 전문몰에서는 시스템적으로나 고객 관리 측면에서 고객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노력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