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이길융)는 내달부터 문화 산업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저작권을 포함해 디지털콘텐츠사업에 필요한 법률상담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저작권 맞춤상담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저심위 소속 4명의 연구원들이 상담에 나서는 이 사업은 내달 1일 게임종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2일 영상벤처센터, 6일 한국콘텐츠사업자연합회, 9일 문화산업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벌이며 영업비밀 보호를 원하는 기업에는 비공개 개별상담도 실시한다.
저심위 최경수 연구실장은 『각종 문화상품은 저작권 양도나 이용을 통해 이뤄지나 그동안 기업들이 저작권에 대한 이해 부족과 기업규모가 영세해 법률문제를 제대로 검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번 맞춤상담 서비스를 통해 저작권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6699-900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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