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 엔진 개발업체인 인텔리코리아(대표 박승훈 http://www.icad.co.kr)는 경북교육청과 제휴를 맺고 경북교육청 산하 297개 중학교에 자사의 캐드 소프트웨어인 「인텔리캐드」 5940카피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인텔리코리아는 제품 공급을 계기로 경북교육청과 함께 도내 중학생 제도경시대회를 「인텔리캐드 경시대회」로 발전시켜 중학생들의 캐드 소프트웨어 활용능력을 높이는 한편 이번 경북교육청의 성공사례를 전국 중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텔리코리아의 박승훈 사장은 『우수한 설계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를 조기 발굴, 국가적으로 이들을 집중 육성해야만 제품의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선 교육용 캐드 사용자층을 기존의 공고 및 전문대학 위주에서 한 단계 더 낮은 중학교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텔리코리아는 학생들에 대한 캐드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재 기술 및 가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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