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2000 운용체계(OS)의 마케팅 비용으로 앞으로 1년간 2억2000∼2억3000만달러를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 공세에 나서기로 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윈도2000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수년간 10억달러를 투입, 개발한 역작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업시장에서 반응이 신통치 않았다.
이 회사의 광고&이벤트 총매니저 마이크 델먼은 『강력한 서버 소프트웨어의 시장규모가 930억달러나 되는 데 반해 이 중 우리는 겨우 45억달러밖에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의 마케팅 공세를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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