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월간 끌어온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간의 자바 소송이 완전히 해결됐다고 「C넷」(http://www.cnet.com)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선과의 자바 소송을 끝내는 대가로 2000만달러를 지불하는 한편 「자바 호환」이란 트레이드 마크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또 선과의 자바 라이선스 계약도 종결했다.
역동적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를 만든 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와 맺은 라이선스 계약을 위반, 자의적으로 자바 기술을 사용했다며 지난 97년 10월 3500만달러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그래머들을 위해 선의 자바 기술처럼 하드웨어에 상관없이 인터넷을 쉽고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C샵」을 지난 6월말 발표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