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대표 김진찬 http://www.mercurykr.com)와 레텍커뮤니케이션스(대표 임대희 http://www.letek.com)가 18일 고밀도파장분할다중화(DWDM)장비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올 1·4분기 내에 100Gbps 용량의 DWDM 장비를 개발해 출시하고 연내 400Gbps급 장비도 개발할 계획이다.
머큐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외산장비 일색인 국내 DWDM장비 시장에서 국내업체의 입지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WDM은 하나의 광케이블을 통해 파장이 서로 다른 여러 개의 빛을 동시에 전송함으로써 광케이블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고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두 회사가 개발할 100Gbps급 장비로 약 150만 전화가입자의 음성통화를 한 개의 광섬유로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