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무역진흥회(JETRO)는 한·일 양국의 교류 확대를 위한 제1회 일·한 교류제 「재팬-코리아 페스티벌」을 다음달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8년 한·일 양국 정상이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 선언」에서 2002년까지 매년 양국이 상대국에서 교류제를 개최키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우리측은 이미 작년 11월말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한일교류제 코리아 슈퍼 엑스포」를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가졌다.
오이시 신타로 일본무역진흥회 이사는 이날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페스티벌은 정보화, 환경, 복지·고령화 등 3개 메인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며 『제2회 행사는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헬스케어, 환경마크 상품,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환경사진 등의 전시전과 함께 애완형 로봇 및 로봇축구 시연, 일본 정보통신기기 체험, 일본영화 상영, 패션쇼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