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울(대표 조현태)은 온라인 게임 「메크로드(Mech Lord)」를 개발, 이달 말부터 베타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게임은 로봇이 등장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고요한 지구, 미로형 지도, 폐허가 된 전장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특히 메크로드는 초기 기획부터 해외 수출을 겨냥해 제작됐다. 프랑스 디자이너가 로봇 캐릭터를 제작했고 게임 기획은 미국인에 의해 설계됐다.
총 20개의 NPC(Non Playing Character)가 등장하고 게이머가 조합할 수 있는 캐릭터는 300개가 넘는다.
이 게임은 현재 3D엔진 부문을 강화하는 등 마무리 작업중에 있으며 홍보용 사이트(http://www.mechlord.com)는 2월 초 오픈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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