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대책반을 발족시키기로 했다.
상의는 19일 열린 환경·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산업계가 지구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인식을 높이고 앞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제적 압력에 대비하기 위해 대책반을 설치, 운영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10명 정도의 전문가로 구성될 대책반은 성준용 LG 환경안전연구원장이 반장을 맡고 3월말까지 산업계의 입장을 정리한 뒤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5월에 속개되는 제6차 기후변화협약 총회에 참가하는 대표단에 이를 전달하기로 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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