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는 근거리무선통신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신형 노트북PC 「NE6-650」을 다음달 중순 출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노트북PC는 블루투스 기술에 대응하는 리모컨(터미널) 「i포인트」를 사용해 노트북PC와 10m 정도 떨어져 있는 장소에서도 e메일 확인을 비롯, CD 드라이브와 웹브라우저 구동 등 기본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펜티엄Ⅲ 650㎒, 2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128바이트 메인메모리, 14.1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CDRW 드라이브 등이 장착된 이 노트북PC는 가격이 29만9800엔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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