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17일 이동전화 단말기 무이자할부판매 적용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구매자들은 30만∼60만원대 고가기종 단말기를 교체할 때도 무이자할부구입 혜택을 받게 됐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부터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는 20만∼30만원대 저가기종에 대해서만 기기 변경시 무이자할부판매 원칙을 적용해왔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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