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전용 연구개발 및 생산 공간인 벤처타운 장영실관(대전시 대덕구 신일동 1688의 5)이 오는 18일 문을 연다.
대전시는 지난 99년 9월 착공한 벤처타운 장영실관 공사를 최근 마무리짓고 오는 18일 개관식을 갖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비 50억원과 시비 10억원 등 모두 60억원이 투입된 장영실관은 6600㎡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 건축면적 6828㎡ 규모이며 도담시스템스 등 모두 23개의 벤처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장영실관은 앞서 문을 연 인근 다산관과 함께 지역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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