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보다는 리눅스가 윈도에 더 위협적입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발머는 최근 모건스탠리가 주최한 한 인터넷 콘퍼런스에 참석해 『올해 가장 큰 골칫거리가 리눅스』라며 이같이 밝혔다.
윈도의 대항마로 급부상하고 있는 리눅스는 최근 커널(컴퓨터 운용체계의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모든 작업에 우선해 작동하는 프로그램)2.4가 발표되면서 훨씬 강력한 컴퓨팅 환경을 예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발머는 지난 여름에는 아메리카온라인(AOL)을 최대 위협적 존재로 지목했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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