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용 집적회로(IC) 전문업체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종덕)는 기존 제품보다 패키지의 크기를 60% 가량 축소한 신형 직류-직류(DC-DC) 변환기(모델명 NCP1400)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펄스폭변조(PWM) DC-DC 변환기로 휴대형 게임기, 이동통신단말기, 디지털카메라 등 소형의 휴대형 애플리케이션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경쟁제품과 핀 호환이 가능하고 0.9V의 입력전압을 통해 1.8∼5V에 이르는 안정적인 출력전압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세미컨덕터코리아는 이 제품의 샘플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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