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미 특허 획득 상위 50위에 한국 한 곳

지난해에도 「미국의 상위 50개 특허 획득 업체」 명단에 한국기업은 삼성전자만이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각) 특허서비스업체인 IFI클레임스(http://www.ificlaims.com)가 조사한 지난 한해 미국의 특허 획득 조사 결과, 상위 50개 기업에 한국업체로는 1442개를 기록한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4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지난 99년에도 1544개를 획득해 4위였다.

이번 조사에서 1위는 미국 IBM(2922개)으로 나타났는데 이 회사는 지난 93년 이래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일본 NEC와 캐논은 각각 2034개와 1897개로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세계적 통신장비업체인 루슨트가 1415개로 5위를 보였다.

이밖에 상위 10위권에는 소니(6위, 1394개), 마이크론테크놀로지(7위, 1306개), 도시바(8위, 1264개), 모토로라(9위, 1203개), 후지쯔(10위, 1169개) 등이 올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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