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서울데이타통신(대표 이희승 http://www.sdcnet.co.kr)은 11일 2.4㎓대 11Mbps급 무선 랜 「이지링크」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무선 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지링크 시리즈는 IEEE 802.11.b 표준을 지원하고 직접확산(DS)방식을 채택했으며 PCMCIA카드·PCI어댑터·USB어댑터·액세스포인트(AP)로 구성됐다. AP는 거리에 따라 전송속도를 자동조정하는 기능이 있으며 로밍기능이 부여돼 이동중에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사설IP를 각 PC에 자동할당하는 DHCP기능도 내장됐다.
서울데이타통신은 컴팩의 솔루션 파트너로 선정돼 오늘 오후 자사제품으로 무선 랜 시연회를 개최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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