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처음 실시된 중소기업 기술지도대학 지원사업(TRITAS)을 올해 크게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술지도대학 지원사업이란 중소기업 기술지원에 관심 있는 대학을 선정, 교수진과 학생들이 각 지역 중소업체에 대한 현장실습 기회를 갖고 이를 통해 해당 업체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총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 100여개 대학을 중소기업 기술지도대학으로 지정, 약 6000여명의 교수, 학생들과 2000여개 영세 중소기업간의 교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대학은 오는 31일까지 각 소재 지역 지방중소기업청에 지정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고 관련서식 안내를 포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 techno.smb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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