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김홍식 http://www.hansolcsn.com)은 10일 흥아해운과 「컨테이너 취항관련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충청 호남권 등 중부지역의 컨테이너 물동량 수송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흥아해운(대표 최문흠 http://www.heung-a.co.kr)에서 20ft짜리 컨테이너 650개를 실을 수 있는 대형 선박(1만톤급) 2척을 군산항에 취항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군산-동남아를 1주일에 1회 운항하는 정기 컨테이너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종합물류회사인 한솔CSN은 10일 첫 기항하는 선박부터 컨테이너를 공급하고 19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출입 화물을 운송·하역·선적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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