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CRV)의 설립을 위한 채권금융기관간 협약이 조만간 체결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CRV설립협약 체결을 위한 설명회가 10일 오후 한빛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워크아웃기업 채권보유기관의 담당부서장과 실무책임자 등 기관당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협약대상기업은 산업·서울·외환·조흥·한빛은행 및 자산관리공사 등 6개 주채권금융기관이다.
채권금융기관간 이 협약이 체결될 경우 워크아웃기업에 대한 CRV설립이 촉진돼 기업구조조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금융감독원은 내다봤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CRV설립을 위해서는 해외투자자의 설립과 자산운용을 담당할 자산관리회사 지정 등 각종 현안들이 많기 때문에 설립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협약체결이 이뤄질 경우 조만간 CRV설립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8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9
은행 보안도 AI 전환…'실제 공격 가능성'까지 검증
-
10
손해보험협회, 부당승환 특별점검…1200%룰 확대시행 영향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