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300㎜ 웨이퍼 공장 건설을 본격화한다.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AMD의 헥토르 루이츠 사장 겸 최고운영임원(COO)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중인 인더스트리 스트래티지 심포지엄(ISS)에서 연설을 통해 오는 2004년 가동을 목표로 300㎜ 웨이퍼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이츠 사장은 이 연설에서 「Fab 35」로 이름지어진 이 공장 건설을 위해 약 40억달러가 투입될 것이며 리스크관리차원에서 다른 회사와의 합작투자방식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300㎜ 공장에 거액을 투자하는 것은 제조원가의 절감과 기술향상을 위한 대안이라고 밝혔다.
AMD의 300㎜ 공정기술에 관한 투자는 이미 일본 후지쯔와 공동으로 「조인트 벤처 4」라 불리는 300㎜ 공장을 가동시킴으로써 가시화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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